THE YELLOW MONKEY는 1988년 결성된 일본의 록 밴드이다. 요시이 카즈야(보컬, 기타), 키쿠치 히데아키(기타), 히로세 요이치(베이스), 키쿠치 에이지(드럼)로 구성되었으며, 글램 록과 하드 록을 기반으로 독특한 음악 스타일을 선보였다. 1990년대 중반 전성기를 누렸으며, 2001년 활동 중단 후 2016년 재결성하여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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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YELLOW MONKEY - [음악 그룹]에 관한 문서
기본 정보
옐로우 몽키
다른 이름
Yemon
출신지
도쿄, 일본
장르
하드 록 글램 록 얼터너티브 록 록 팝 록 디스코 프로그레시브 록
활동 기간
1988–2004 2016–현재
레이블
Triad/일본 콜롬비아 BMG Funhouse/아리오라 재팬 Atlantic/워너 뮤직 재팬 일본 콜롬비아 (1992년 - 1996년, 2016년 - 2018년) 팬하우스 → BMG 팬하우스 (1996년 - 2004년) ATLANTIC/워너뮤직 재팬 (2018년 - )
소속사
BOWINMAN MUSIC (1992년 - 2004년) TYMS PROJECT (2016년 - )
'''미쿠니 요시타카'''(1955년7월 23일 - ): 건반 담당. 홋카이도삿포로시 출신, 홋카이도 삿포로 니시 고등학교 졸업. 4집 앨범 『smile』부터 제작 및 라이브 연주 지원 멤버로 활동했다. 2024년 3월 6일부터 개최된 팬클럽 회원 한정 이벤트 「THE YELLOW MONKEY SUPER BELIEVER. Meeting 2024」, 2024년 4월 27일 개최의 「THE YELLOW MONKEY SUPER BIG EGG 2024 "SHINE ON"」에서 지원 키보디스트로 참가했다. 더 옐로우 몽키의 무대에 서는 것은 2004년 12월 26일 도쿄 돔 공연 이후로, 20년 가까운 시간이 흘러 다시 함께하게 되었다.
'''츠루타니 타카시'''(1970년11월 17일 - ): 효고현고베시 출신, 노스 텍사스 대학교 음악학과 재즈 전공 졸업. 1999년 Mary-go round로 데뷔했으며, 2002년부터 활동을 휴지했다. 2006년부터 요시이의 솔로 활동에 지원 키보디스트로 참가했고, 2016년부터 더 옐로우 몽키의 지원 멤버로 활동하기 시작했다.
3. 역사
THE YELLOW MONKEY는 1988년에 결성된 일본의 록 밴드이다. 글램록(グラムロック) 색채가 강한 음악과 멤버들의 화려한 의상과 메이크업으로 비주얼계(ヴィジュアル系)로 분류되기도 했다. 1989년 12월 28일 현재 멤버로 첫 라이브를 개최했다.[2]
1992년 5월 21일, 일본 컬럼비아에서 싱글 「Romantist Taste」로 메이저 데뷔했다. 첫 앨범 「THE NIGHT SNAILS AND PLASTIC BOOGIE」는 판매량이 부진했지만, 라이브 공연은 꾸준히 인기를 얻었다.[90] 1993년 3월에는 두 번째 앨범 「EXPERIENCE MOVIE」를 발매했고, 4월에는 일본 청년관(日本青年館)에서 첫 홀 라이브를 개최했다. 1994년 3월에는 콘셉트 앨범 「jaguar hard pain」을 발매했다. 판매량은 부진했지만, 관객 동원은 계속 증가하여 이듬해 일본 무도관(日本武道館) 공연이 결정되었다.
데뷔 후 판매량 부진을 겪던 멤버들은 스태프와의 회의를 통해 오리콘 1위를 목표로 하는 방향으로 전환했다.[91] 1995년 1월 발매된 싱글 「러브 커뮤니케이션 (Love Communication)」은 처음으로 오리콘 차트 TOP 30에 진입했고, 2월 발매된 앨범 「smile」은 4위를 기록하며 판매량이 크게 증가했다.
1995년 4월, 첫 일본 무도관 공연을 개최했고, 티켓은 당일 매진되었다. 7월 발매된 싱글 「추억의 머메이드 (追憶のマーメイド)」는 TOP 20, 9월 발매된 「태양이 타오르고 있다 (太陽が燃えている)」는 TOP 10에 진입했다. 영국에서 녹음된 앨범 「FOUR SEASONS」는 오리콘 차트 첫 등장 1위를 기록하며 밴드의 인기를 확고히 했다.
1996년 싱글 「잼/택틱스 (JAM/Tactics)」, 「SPARK」는 각각 60만 장, 55만 장 이상의 판매고를 올리며 큰 인기를 얻었다.
3. 1. 결성 및 초기 (1988-1994)
1988년, 요시이 카즈야는 이전 밴드인 어그 폴리스(Urgh Police)가 해체된 후, 옐로우 몽키를 결성했다. 헤비메탈 밴드 무르바스(Murbās)가 해체되자, 요시이는 베이스에서 기타로 전향하고, 무르바스의 베이시스트였던 히로세 요이치의 성격과 연주 스타일을 좋아하여 그를 영입했다.[5] 드러머 키쿠치 에이지는 자신의 밴드인 킬러 메이(Killer May)가 해체된 후 합류했다. 보컬 마츠오 켄이치(ex-Shock)가 음악적 차이로 탈퇴하자,[5] 키쿠치 에이지의 형인 키쿠치 히데아키(Killer May 출신)가 리드 기타리스트로 영입되었다.[5] 새로운 보컬을 찾는 동안 요시이가 임시로 보컬을 맡았지만, 녹음 제의를 받으면서 영구적으로 밴드의 프런트맨이 되었다.[5]
1989년 12월 28일 시부야 라 마마(Shibuya La Mama)에서 열린 공연은 이 네 명의 멤버로 구성된 첫 공연으로 여겨진다.[2] 밴드는 시부야구(渋谷区)의 라이브하우스 시부야 라.마마(渋谷La.mama)를 거점으로 활발한 라이브 활동을 펼쳤다. 초기에는 데이비드 보위(デヴィッド・ボウイ), 믹 론슨(ミック・ロンソン), T.Rex 등을 연상시키는 글램록(グラムロック) 색채가 강했고, 멤버들이 기발한 의상에 화려한 화장을 하는 등 후의 비주얼계(ヴィジュアル系)와 같은 외모를 하고 있어 비주얼계를 다루는 잡지나 라이브 이벤트에도 참가했다.
초기 관객 동원은 좋았으나, 어두운 곡이 중심이었던 탓에 점차 동원 수가 감소했다. 하지만, 글램록 이벤트에서 "SLEEPLESS IMAGINATION" (『번치드 버스(Bunched Birth)』 수록곡)을 처음 공개한 이후로 동원 수가 증가했다.[83] 베이스의 히로세는 "어두운 색채도 있으면서 데이비드 보위(David Bowie)와 같은 화려함을 믹스한 글램록을 연주하기 시작했기에 동원 수가 늘었을지도 모른다"고 말했다.[83] 또한, 요시이가 라이브에서 여장을 하고 여장남자(オカマ) 캐릭터를 연기함으로써 처음에는 서툴렀던 MC가 "재밌다"는 평판이 된 것도 동원 수 증가에 박차를 가했다.[87] 당시 관객층은 9할이 여성이었다고 한다.[87]
1991년, 밴드는 7곡의 오리지널 곡으로 구성된 첫 번째 앨범 ''Bunch Birth''를 발매했다. 이 앨범은 하드 록의 영향을 많이 받은 날것의 사운드와 독특하지만 잘 다듬어진 가사를 담고 있었으며, 대중에게 매우 좋은 평가를 받았다. 1992년 트라이어드/닛폰 컬럼비아(Triad/Nippon Columbia)에서 메이저 데뷔 앨범 ''The Night Snails and Plastic Boogie''를 발매, 밴드의 인기는 더욱 높아졌으며, 싱글 "Romantist Taste"와 발라드 "Pearl Light of Revolution"이 이에 기여했다.
1993년, 밴드는 두 번째 메이저 앨범 ''Experience Movie''를 발매했다. 이 앨범의 곡들은 더 나은 프로덕션과 사운드에 대한 세심한 주의를 기울였고, 매우 강렬하고 감정적인 가사를 담고 있었다. 1994년에는 2차 세계 대전 병사가 전투 중 사망했다가 그의 사랑 메리를 찾기 위해 다시 살아나는 이야기를 담은 컨셉 앨범 ''Jaguar Hard Pain''을 발매했다. 이 앨범은 밴드의 초기 시절, 즉 그들의 노래가 대중적인 매력이 부족했던 시절의 마지막 앨범이었다.
3. 2. 전성기 (1995-2000)
1995년, THE YELLOW MONKEY는 일본에서 이미 성공을 거두었고, 4월 11일 일본무도관(Nippon Budokan)에서 첫 공연을 열었다. 그들은 또 다른 비평적, 대중적 성공을 거둔 앨범 ''Smile''을 발매했고, "Love Communication" 싱글을 발표했다. 이 앨범에는 "Fantasy"(나게쿠나리 와가 요루노 판타지), "Scorching Night"(넷타이야), 강렬한 발라드 "Hard Rain", "Venus's Flower"(비너스노 하나) 등 밴드의 클래식이 된 노래들이 수록되었다. 이 앨범의 일본 투어는 40회 이상의 주요 공연으로 짜였다.
같은 해 말, 밴드는 런던에서 녹음한 앨범 ''Four Seasons''를 발매했다. 이 앨범은 오리콘 차트 1위에 올랐으며, 좀 더 접근성이 좋은 노래들이 수록되어 팬들로부터 호평을 받았다. Tactics"가 애니메이션 ''루팡 3세''의 첫 엔딩 테마로 사용되면서 애니메이션 팬들도 생겨났고, 이 곡은 그때까지 그들의 가장 성공적인 싱글이 되었다. "The Sun Is Burning"(타이요가 모에테이루), 록 앤 롤 트랙 "I Love You Baby", "Father", "Remembering a Mermaid"(츠이오쿠노 머메이드), "The Moon Song"(츠키노 우타) 등 다른 많은 명곡들이 이미 알려져 있었다. 엄청난 성공에도 불구하고, THE YELLOW MONKEY는 그들의 가사와 라이브 공연이 일관성을 유지했기 때문에 컬트 밴드로 남았다. 1996년 5월 5일에는 화성에서 온 거미들(The Spiders from Mars)과 함께 런던에서 공연했다.
두 장의 앨범을 연달아 발매한 후, 밴드는 1년간 휴식을 취하기로 결정했다. 이는 앞선 두 앨범의 끊임없고 고된 작업으로 인한 요시이 카즈야(Kazuya)의 스트레스 때문이었다. 편집 앨범 ''Triad Years Act 1''이 발매되었고, RIAJ로부터 100만 장 판매 인증을 받았다.[6] 또한 BMG 펀하우스/아리올라 재팬(Ariola Japan)으로 레이블을 변경했다. 1996년 12월 28일, 그들이 첫 콘서트라고 생각하는 날로부터 7주년을 맞아 THE YELLOW MONKEY는 메카라 우로코 7(Mekara Uroko 7)이라는 타이틀로 일본무도관에서 특별 콘서트를 열어 이전 노래들을 연주했다. 요시이에 따르면, 이 공연에서 오케스트라 편곡으로 "Pearl Light of Revolution"을 연주한 것은 그의 커리어에서 가장 멋진 순간 중 하나였다. 밴드는 보통 12월 28일에 열리는 특별 콘서트 및 이벤트를 위해 メカラ ウロコ일본어라는 이름을 사용했다.[7]
1997년, THE YELLOW MONKEY는 그들의 대표작으로 여겨지는 앨범 ''Sicks''로 돌아왔다. 이 앨범은 이전 두 작품과 비교해 다른 음색을 선보였다. 그들의 당시 사운드와 첫 번째 앨범들의 사운드가 결합된 형태였다. 더욱 복잡하고 성숙한 노래들을 담은 ''Sicks''는 놀라운 비평적 성공을 거두었고, 이전 앨범의 판매량을 이어갔다. 이 음반의 주요 특징은 밴드의 편곡에 대한 관심으로, 첫 번째 트랙인 "Rainbow Man"에서부터 이미 더욱 분명해진다. 이 앨범의 유일한 싱글인 "Rakuen"은 성공적이었고, 여전히 그들의 가장 잘 알려진 노래 중 하나이다. "Rakuen"("낙원")은 미스터 빅의 보컬리스트 에릭 마틴이 2012년 발매한 앨범 ''미스터 록 보컬리스트(Mr. Rock Vocalist)''에서 커버했다. 이 앨범을 전설적인 것으로 만든 곡으로는 강렬한 코러스가 있는 "Rakuen", 많은 사람들이 THE YELLOW MONKEY 최고의 발라드로 여기는 "End of Life (for Grandmother)"(진세이노 오와리 (for Grandmother)), 8분짜리 서사시 "Trip in Heaven"(텐고쿠 료코우) 등이 있다.
1998년, 밴드는 상업적으로 성공한 앨범 ''Punch Drunkard''를 발매했는데, 이전 앨범만큼은 아니었지만, 2004년 음악 잡지 ''Band Yarouze''에서 1989년부터 1998년까지 최고의 앨범 중 하나로 선정되었다.[8] "Kyūkon"("구근"), "Burn", "Love Love Show" 싱글들이 히트를 기록했다. 접근성이 좋은 노래들을 포함하고 있지만, 이 앨범은 이전 앨범 ''Sicks''의 작곡 방식을 사용했다. 이 앨범의 성공으로 밴드는 그들의 커리어 중 가장 많은 113회의 대규모 투어를 시작할 수 있었고, 이 투어는 1999년까지 계속되었다.[9] 그들은 1998년 7월에 영국(United Kingdom)에서 소규모 2회 투어를 진행했고, 1998년 12월 28일 일본무도관에서 메카라 우로코 9(Mekara Uroko 9)를 개최했다.[7]
1999년 3월, 대규모 ''Punch Drunkard'' 투어를 마친 후, 그룹은 나머지 기간 동안 휴식을 취했고, 단 두 번의 콘서트만 더 진행했다. 여기에는 12월 28일 일본무도관에서 게스트 뮤지션들과 함께 10주년을 기념한 메카라 우로코 10(Mekara Uroko 10)이 포함된다.[7] 2000년에 돌아온 THE YELLOW MONKEY는 마지막 스튜디오 앨범 ''8''을 발매했고, "Holy Sea and Sunshine"(세이나루 우미토 선샤인), "Pearl", "Rosy Days"(바라이로노 히비), "Shock Hearts" 등 많은 싱글을 발매했으며, 모두 큰 성공을 거두었다. 이 앨범은 당시 일본 밴드들 전체에서 공통적으로 나타났던 밴드의 가장 서구적인 스타일의 앨범으로 여겨진다. 앨범의 성공에도 불구하고, 그룹은 10회의 봄 투어만 진행했고, 이미 끝이 다가오고 있음을 보여주었다.
3. 3. 활동 중단 및 해산 (2001-2004)
2001년 1월 4일 오사카 돔과 1월 8일 도쿄 돔에서 마지막 콘서트를 가진 후, THE YELLOW MONKEY는 무기한 활동 중단에 들어갔다. 두 공연 모두 최신 앨범을 참조하여 '메카라 우로코 8'이라는 제목이 붙었다.[7] 1월 31일에는 토니 비스콘티가 프로듀싱한 마지막 싱글 "프라이멀(Primal)"이 발매되었다.[10] 6월에는 편집 앨범 "골든 이어즈 싱글즈 1996–2001(Golden Years Singles 1996–2001)"이 발매되었다. 멤버들은 각자 솔로 앨범을 발매했으며, 가즈야는 요시이 로빈슨(Yoshii Lovinson)이라는 예명을 사용하며 계속해서 성공을 거두었지만 몇 년 후 이 예명을 버렸다. 히로세는 밴드 히시이 위드 듀즈(Heesey with Dudes)로, 애니는 섹스 머신건즈의 안창과 시암 셰이드의 나치(Natchin)와 함께 3인조 빅 바이트(Big Bites)를 결성해 활동했다.[11] 히데아키는 브레인차일드(brainchild's)라는 음악 프로젝트를 결성했다.[12]
2004년, 밴드는 싱글, B사이드, 데모 버전 곡, 라이브 공연 등이 수록된 3장의 디스크로 구성된 편집 앨범 "마더 오브 올 더 베스트(Mother of All the Best)"를 발매했다. THE YELLOW MONKEY는 2004년 7월 7일 공식 해체를 발표했다.[13] 그러나 2004년 12월 26일 도쿄 돔에서 열린 THE YELLOW MONKEY 메카라 우로코 15 전시회 및 비디오 페스티벌의 마지막 날에 네 명의 멤버가 다시 모여 "잼(Jam)"을 공연했다.[14][15]
3. 4. 재결성 (2016-)
2016년 1월 8일, 옐로우 몽키가 요요기 국립 체육관에서 15년 만의 첫 콘서트를 시작으로 20회에 걸친 아레나 투어를 위해 재결합한다는 것이 확인되었다.[3][19] 롤링 스톤스(The Rolling Stones)의 공연을 보고 다른 멤버들에게 이메일을 보낸 것은 요시이였다.[20][21] 그들의 첫 신곡 "Alright"는 2016년 2월 10일 라디오에서 처음으로 공개되었다.[22] "Alright"는 재결합 후 첫 번째 싱글인 "모래탑" ("Suna no Tō")의 B면에 수록되었으며, 2016년 10월 19일에 발매되었다.[23] 그해 그들은 42회의 콘서트를 통해 36만 명이 넘는 관객을 동원했다.[24] 여기에는 12월 28일 니혼 부도칸에서 열린 메카라 우로코 27(Mekara Uroko 27)이 포함된다.[7] 밴드는 2016년 제58회 일본 레코드 대상에서 특별상을 수상했고, 음악에 대한 영향력과 업적을 인정받아 2017년 스페이스 샤워 뮤직 어워즈(Space Shower Music Awards)에서 최고 존경 아티스트 상을 수상했다.[25][26]
메이저 레이블 데뷔 25주년을 기념하여 자체 커버 앨범인 ''The Yellow Monkey is Here. New Best''가 2017년 5월 21일에 발매되었다. 이 앨범에는 2013년 ''Yemon -Fan's Best Selection-''의 첫 16곡이 새롭게 녹음되어 수록되었으며, 트랙 목록은 팬들의 투표로 결정되었다. 특별판 앨범에는 새로운 노래 "Rosanna"가 수록된 두 번째 CD가 포함되어 있다.[24] 옐로우 몽키는 데이비드 보위(David Bowie)의 "Ziggy Stardust" 커버를 Amazon.co.jp에서 독점 발매했다. 이 곡은 2017년 9월 13일에 처음으로 디지털로 발매되었으며, 같은 노래의 라이브 녹음과 함께 주문 제작된 7인치 레코드가 2018년 1월 8일에 발매되었다.[27] "Stars"라는 노래는 2017년 10월 27일에 디지털로 발매되었다.[28] 영화 ''Ototoki''의 주제가인 "Horizon"은 3개월 연속 발매의 마지막으로 2017년 11월 29일에 디지털로 발매되었다.[29] 12월 9일과 10일, 옐로우 몽키는 17년 만에 도쿄 돔에서 공연했다.[30] 12월 28일에는 후쿠오카 야후오쿠! 돔(Fukuoka Yafuoku! Dome)에서 메카라 우로코 28 -큐슈 스페셜-(Mekara Uroko 28 -Kyushu Special-)이 열렸다.[7]
2018년 10월, 밴드가 애틀랜틱/워너 뮤직 재팬(Warner Music Japan)과 계약했다는 발표가 있었다.[31] 옐로우 몽키의 카탈로그는 11월 9일 전 세계 디지털 서비스에서 이용 가능하게 되었다. 같은 날 새로운 노래 "Ladybug" ("Tentomushi")가 발매되었다.[32] 밴드는 그 해에 니혼 부도칸에서 12월 28일에 열린 메카라 우로코 29 -파이널-(Mekara Uroko 29 -Final-) 단 한 번의 콘서트만 열었고, 그곳에서 그들은 더 이상 메카라 우로코라는 타이틀로 콘서트를 열지 않을 것이라고 발표했다.[33] 디지털 싱글 "I Don't Know"는 2019년 1월 25일에 발매되었다.[34] 그들의 10번째 스튜디오 앨범이자 19년 만의 앨범인 ''9999''는 2019년 4월 17일에 발매되었으며, 4월부터 9월까지 전국 아레나 투어로 지원을 받았다.[35] 이 앨범은 제61회 일본 레코드 대상에서 올해의 앨범으로 선정되었다.[36] 2019년 8월 6일, 밴드는 거의 30년 전에 첫 공연을 했던 시부야 라 마마(Shibuya La Mama)에서 250명으로 제한된 깜짝 콘서트를 열었다.[37] 30주년을 기념하여 ''9999''의 확장 버전을 발매했으며, 2019년 12월 28일부터 2020년 4월 5일까지 4회의 돔 콘서트를 계획했다.[38][39] 그러나 일본의 코로나19 범유행으로 인해 4월 4일과 5일 도쿄 돔 콘서트가 취소되었다. 11월 3일부터 12월 28일까지 4회의 추가 기념 돔 콘서트가 열렸으며, 2021년 3월에 가정용 비디오로 발매되었다.[40] 20년 만의 첫 라이브 앨범인 ''Live Loud''는 팬 투표로 결정된 트랙리스트로 2021년 2월에 발매되었다.[41]
옐로우 몽키의 네 명의 멤버는 모두 아이돌 그룹 비시의 2023년 3월 싱글 "바이바이 쇼(Bye-Bye Show)"에 참여했다. 요시이는 작사 및 프로듀싱을 맡았고, 다른 세 명은 트랙에 참여했다.[42] 2023년 10월, 요시이는 2022년 2월부터 10월 사이에 폴립으로 여겨지는 것을 제거하기 위해 세 차례의 수술을 받았다고 밝혔다.[43] 추가 검사 후, 그는 초기 단계의 후두암 진단을 받았고, 치료를 받아 2023년 초에 암이 없는 것으로 판명되었다.[43] 옐로우 몽키는 2024년 1월 1일에 "Hotel Neutrino"를 디지털로 발매했고, 이어 4월 3일에는 "Shine On"을 발매했다.[44][45] 그들은 2024년 4월 27일 도쿄 돔에서 3년 만에 첫 콘서트를 열었고, 5월 29일에는 11번째 스튜디오 앨범 ''스파클 X(Sparkle X)''를 발매했다.[44][45]
4. 음악 스타일
엠온! 뮤직(M-ON! Music)의 아오키 유(Yū Aoki)는 THE YELLOW MONKEY의 음악이 글램록(glam rock)과 하드록(hard rock)을 기반으로 한다고 썼다.[1] 록킨온 재팬(Rockin'On)의 타카하시 토모키(Tomoki Takahashi)는 멤버 네 명 모두 1980년대 일본 헤비메탈(Japanese metal) 신에서 시작했지만, 그들의 음악은 데이비드 보위(David Bowie), T. 렉스(T. Rex (band)), 루 리드(Lou Reed), 뉴욕 돌스(New York Dolls)의 요소들을 혼합하고 있다고 언급했다.[46] 이러한 비교는 패션과 메이크업 사용에도 이어져, 이들에게 두드러진 시각적 이미지를 부여한다.[46] 아오키는 이러한 서구적 영향에도 불구하고 THE YELLOW MONKEY는 멜로디, 가사, 주제를 통해 의식적으로 독특한 일본적 표현을 사용한다고 썼다.[1] 또한 이 밴드의 작품, 특히 초기 작품에 에로스(Eros (concept))와 퇴폐적인 개념이 많이 나타난다는 점을 언급했다.[1] 타카하시는 퇴폐적인 미학과 세계관이 밴드의 핵심에 남아 있으며, 깊이 있는 음악성(musicality) 또한 그러하다고 썼다.[46]
요시이는 SABBRABELLS나 액션 등 일본 헤비메탈 밴드로부터 영향을 받았으며,[81]데이비드 보위나 믹 론슨 등 글램록 계열 아티스트로부터도 강한 영향을 받았다. 멤버 4명 모두 일본 헤비메탈 밴드 출신이지만, 메이저 데뷔 후에는 헤비메탈, 하드록에서 한 걸음 떨어진 방향으로 나아갔다.
팬하우스(ファンハウス) 이적 후에는 독자적인 록을 추구했다.
5. 밴드 이름
'''옐로우 몽키'''(THE YELLOW MONKEY)는 주로 서구권에서 동양인을 경멸하는 표현이다. 밴드의 리더인 요시이 카즈야는 자신의 이니셜 "Y"로 시작하는 영어 단어를 찾던 중 "촌스럽고 냉소적인 이름"을 짓고 싶어 이 이름을 선택했다고 한다.[82]롤링 스톤스는 이 밴드의 이름을 처음 듣고 "굉장한 이름이군. 절대 잊지 못할 거야"라고 말했다고 한다.[82]
요시이는 이 이름에 대해 "서양 음악에 대한 열등감이 있었다"고 말하며, "일본 록에 대한 집착이 있지만, '일본 록'이라는 말에는 이미 서양 음악에 대한 열등감이 있으며, 그것은 영원히 사라지지 않는다"고 언급했다.[82] 또한 "잘생기고 키가 큰 것이 '옐로우 몽키'의 컨셉"이라고 덧붙였다.
"'''이예몬'''(イエモン)"은 미디어와 팬들 사이에서 주로 사용되는 약칭이다. 데뷔 초, 음악 잡지 기자가[83] 미스터 칠드런(Mr.Children)을 줄여 부르는 것과 같은 느낌으로 지은 것이 시초이다.
2013년에 발매된 베스트 앨범 『イエモン-FAN'S BEST SELECTION-』은 팬들에게 "이예몬"이라는 약칭을 더 친숙하게 만들기 위해 멤버와 스태프들의 만장일치로 제목에 채택되었다.[84][85]
멤버들은 "이예몬"이라는 약칭을 사용하지 않지만,[83] 요시이와 키쿠치는 "지금도(2019년 당시) 열성 팬들은 줄여 부르지 않는 사람이 많다"고 말했다.[83] 히로세는 팬들이 오해할 수도 있지만, 멤버들이 이 약칭을 싫어하는 것은 아니며, 베스트 앨범 제목으로도 사용했듯이 명칭에 대해 신경 쓰지 않는다고 밝혔다.[83]
6. 음반 목록
THE YELLOW MONKEY는 다양한 음반을 발매했으며, 여기에는 정규 앨범, 싱글, 컴필레이션 앨범, 라이브 앨범 등이 포함된다.
싱글로는 THE NIGHT SNAILS AND PLASTIC BOOGIE에 처음 수록된 〈Romantist Taste〉(1992년)를 시작으로, 〈아방가르드로 가자〉(1993년), 〈슬픈 ASIAN BOY〉(1994년) 등을 발매했다. 초기에는 오리콘 차트 순위에 들지 못했으나, 〈열대야〉(1994년), 〈Love Communication〉(1995년), 〈탄식하라 나의 밤의 Fantasy〉(1995년) 등을 통해 점차 인지도를 높여갔다.
〈추억의 머메이드〉(1995년)와 〈태양이 타오르고 있다〉(1995년)는 FOUR SEASONS에 수록되었으며, 더블A면 싱글인 〈JAM/Tactics〉(1996년)은 〈Jam〉은 THE YELLOW MONKEY의 찬가, 〈Tactics〉는 TV 애니메이션 《바람의 검심》의 엔딩곡으로 사용되었다.
〈SPARK〉(1996년), 〈낙원〉(1996년, 약물송으로 알려졌으나 2016년 재결합 당시 멤버 전원 금연), 〈LOVE LOVE SHOW〉(1997년), 〈BURN〉(1997년), 〈구근〉(1998년), 〈떠나지 마〉(1998년) 등을 발매했다.
〈SUGAR FIX〉(1998년, 영어 가사), 〈MY WINDING ROAD〉(1998년), 〈SO YOUNG〉(1999년), 〈장미빛 나날〉(1999년), 〈성스러운 바다와 썬샤인〉(2000년), 〈SHOCK HEARTS〉(2000년), 〈진주〉(2000년) 등을 발매했다.
활동 중단 전 마지막 싱글은 〈BRILLIANT WORLD〉(2000년), 〈프라이멀。〉(2001년)이다. 2016년 재결성 이후 〈모래탑〉을 발매했다.
디지털 싱글로는 데이비드 보위 커버곡 ZIGGY STARDUST(2017년, 아마존 한정), Stars(2017년), Horizon(2017년), 무당벌레(2018년), DANDAN(2019년), 미래는 보지 않아(2020년), 호텔 뉴트리노(2024년) 등이 있다.
기획 싱글로는 Romantist Taste 2012(2012년), 팬클럽 한정 배포 싱글로는 ALRIGHT(2016년), 로자나(2017년), 호텔 뉴트리노 -Teaser Edit-(2023년) 등이 있다.
컴필레이션 앨범, 싱글 컬렉션, 트리뷰트 앨범, 박스 세트 등도 발매되었다. 2022년에는 스트리밍 전용 앨범 '''30 Years 30 Hits'''가 발매되었다.
=== 정규 앨범 ===
발매일
앨범명
규격
품번
오리콘 최고 순위
인디즈
1991년 7월 21일
번치드 버스(Bunched Birth)
CD
EB-306
40위[48]
1996년 12월 21일
2013년 12월 4일
Blu-spec CD2
POCS-1119
1st
1992년 6월 21일
더 나이트 스네일스 앤 플라스틱 부기(THE NIGHT SNAILS AND PLASTIC BOOGIE) (야행성의 달팽이들과 플라스틱의 부기)
WOWOW 연속 드라마 W-30 「도쿄 빈곤 여자. -빈곤은 남의 일이라고 생각하고 있었다-」주제가.
=== 컴필레이션 앨범 ===
발매일
제목
형식
제품번호
오리콘 최고 순위
비고
1996년 12월 7일
트라이어드 이어즈 actI〜더 베리 베스트 오브 더 옐로우 몽키
CD
COCA-13914
2위[49]
트라이어드 이어즈의 첫 번째 작품.
1997년 4월 19일
트라이어드 이어즈 actII〜더 베리 베스트 오브 더 옐로우 몽키
CD
COCA-14101
2위[49]
트라이어드 이어즈의 두 번째 작품.
2001년 3월 1일
트라이어드 이어즈 actI & actII〜더 베리 베스트 오브 더 옐로우 몽키
CD(2매입)
COCP-50486/7
25위[49]
트라이어드 이어즈 actI & actII의 세트.
2013년 12월 4일
Blu-spec CD2(2매입)
COCP-38280/1
2004년 12월 8일
마더 오브 올 더 베스트
CD(3매입)
BVCR-18040/2
5위[49]
멤버들이 직접 선곡한 베스트 앨범.
CD(2매입)
BVCR-18043/4
2013년 12월 4일
Blu-spec CD2(2매입)
BVCL-30015/6
2013년 7월 31일
옐로몽키 - 팬즈 베스트 셀렉션 -
Blu-spec CD2+DVD
COZP-786/7
2위[48]
팬 투표로 선정된 베스트 앨범.
Blu-spec CD2
COCP-38132
2017년 5월 21일
더 옐로우 몽키 이즈 히어. 뉴 베스트
CD+『2017 LIMITED SPECIAL SINGLE CD』特典付
COCP-39968
1위
전작 『옐로몽키 - 팬즈 베스트 셀렉션 -』의 수록곡을 신녹음한 앨범.
LP(2매입)
COJA-9324/5
CD(2매입)
COCP-1001/2(FC한정반)
=== 싱글 컬렉션 ===
발매일
제목
규격
품번
오리콘 최고 순위
비고
1998년 12월 10일
더 옐로우 몽키 싱글 컬렉션
CD
COCP-50016
10위[49]
트라이어드(TRIAD) 시절의 싱글 컬렉션.
2013년 12월 4일
Blu-spec CD2
COCP-38282
2001년 6월 13일
골든 이어즈 싱글즈 1996-2001
CD
FHCF-2530
2위[49]
판하우스(ファンハウス) 시절의 싱글 컬렉션.
2013년 12월 4일
Blu-spec CD2
BVCL-30014
=== 트리뷰트 앨범 ===
발매일
제목
형식
품번
오리콘 최고 순위
비고
2009년 12월 9일
THIS IS FOR YOU〜THE YELLOW MONKEY TRIBUTE ALBUM
CD(2매입)
BVCL-50/1
6위
결성 20주년 기념 기획으로 발매.
=== 박스 세트 ===
발매일
제목
규격
규격품번
오리콘 최고 순위
비고
1997년 12월 10일
TRIAD COMPLETE BOX
6CD
COCA-14660/5
14위
TRIAD(트라이어드)에서 발매된 모든 음원을 수록한 박스 세트.
=== 스트리밍 전용 앨범 ===
'''30 Years 30 Hits''' (2022년 1월 8일, 스트리밍 전용)
=== 라이브 앨범 ===
SO ALIVE일본어는 1999년 5월 26일에 CD(FHCF-2457)로 처음 발매되었고, 2013년 12월 4일에 Blu-spec CD2(BVCL-30012)로 재발매되었다. 이 앨범은 “PUNCH DRUNKARD TOUR 1998/99” 투어 중 멤버들이 직접 선곡한 곡들로 구성되어 있으며, 오리콘 차트 최고 순위는 3위를 기록했다.[49]
Live Loud는 2021년 2월 3일에 발매된 라이브 앨범으로, 결성 30주년 기념 기획의 일환으로 제작되었다. 초회한정반(WPCL-13269/70)과 통상반(WPCL-13271) 두 가지 형태로 발매되었으며, “30th Anniversary DOME TOUR” 나고야 돔 공연, 교세라 돔 공연, “30th Anniversary LIVE” 도쿄 돔 공연 중 팬 투표로 선곡된 곡들로 구성되었다. 2020년 12월 28일 “30th Anniversary LIVE” 일본무도관 공연 종료 후 수록곡이 발표되었으며, 오리콘 차트 최고 순위는 1위를 기록했다.[48]
발매일
제목
규격
규격품번
오리콘 최고 순위
비고
1999년 5월 26일
SO ALIVE
CD
FHCF-2457
3위
“PUNCH DRUNKARD TOUR 1998/99” 투어 중 멤버들이 직접 선곡한 앨범.
2013년 12월 4일
Blu-spec CD2
BVCL-30012
2021년 2월 3일
Live Loud
CD(초회한정반)
WPCL-13269/70
1위
결성 30주년 기념 기획의 일환으로 발매. “30th Anniversary DOME TOUR” 나고야 돔 공연, 교세라 돔 공연, “30th Anniversary LIVE” 도쿄 돔 공연 중 팬 투표로 선곡된 곡들로 구성. 2020년 12월 28일 “30th Anniversary LIVE” 일본무도관 공연 종료 후 수록곡 발표.
CD(통상반)
WPCL-13271
6. 1. 정규 앨범
발매일
앨범명
규격
품번
오리콘 최고 순위
인디즈
1991년 7월 21일
번치드 버스(Bunched Birth)
CD
EB-306
40위[48]
1996년 12월 21일
2013년 12월 4일
Blu-spec CD2
POCS-1119
1st
1992년 6월 21일
더 나이트 스네일스 앤 플라스틱 부기(THE NIGHT SNAILS AND PLASTIC BOOGIE) (야행성의 달팽이들과 플라스틱의 부기)
WOWOW 연속 드라마 W-30 「도쿄 빈곤 여자. -빈곤은 남의 일이라고 생각하고 있었다-」주제가.
6. 3. 컴필레이션 앨범
발매일
제목
형식
제품번호
오리콘 최고 순위
비고
1996년 12월 7일
트라이어드 이어즈 actI〜더 베리 베스트 오브 더 옐로우 몽키
CD
COCA-13914
2위[49]
트라이어드 이어즈의 첫 번째 작품.
1997년 4월 19일
트라이어드 이어즈 actII〜더 베리 베스트 오브 더 옐로우 몽키
CD
COCA-14101
2위[49]
트라이어드 이어즈의 두 번째 작품.
2001년 3월 1일
트라이어드 이어즈 actI & actII〜더 베리 베스트 오브 더 옐로우 몽키
CD(2매입)
COCP-50486/7
25위[49]
트라이어드 이어즈 actI & actII의 세트.
2013년 12월 4일
Blu-spec CD2(2매입)
COCP-38280/1
2004년 12월 8일
마더 오브 올 더 베스트
CD(3매입)
BVCR-18040/2
5위[49]
멤버들이 직접 선곡한 베스트 앨범.
CD(2매입)
BVCR-18043/4
2013년 12월 4일
Blu-spec CD2(2매입)
BVCL-30015/6
2013년 7월 31일
옐로몽키 - 팬즈 베스트 셀렉션 -
Blu-spec CD2+DVD
COZP-786/7
2위[48]
팬 투표로 선정된 베스트 앨범.
Blu-spec CD2
COCP-38132
2017년 5월 21일
더 옐로우 몽키 이즈 히어. 뉴 베스트
CD+『2017 LIMITED SPECIAL SINGLE CD』特典付
COCP-39968
1위
전작 『옐로몽키 - 팬즈 베스트 셀렉션 -』의 수록곡을 신녹음한 앨범.
LP(2매입)
COJA-9324/5
CD(2매입)
COCP-1001/2(FC한정반)
발매일
제목
규격
품번
오리콘 최고 순위
비고
1998년 12월 10일
더 옐로우 몽키 싱글 컬렉션
CD
COCP-50016
10위[49]
트라이어드(TRIAD) 시절의 싱글 컬렉션.
2013년 12월 4일
Blu-spec CD2
COCP-38282
2001년 6월 13일
골든 이어즈 싱글즈 1996-2001
CD
FHCF-2530
2위[49]
판하우스(ファンハウス) 시절의 싱글 컬렉션.
2013년 12월 4일
Blu-spec CD2
BVCL-30014
발매일
제목
형식
품번
오리콘 최고 순위
비고
2009년 12월 9일
THIS IS FOR YOU〜THE YELLOW MONKEY TRIBUTE ALBUM
CD(2매입)
BVCL-50/1
6위
결성 20주년 기념 기획으로 발매.
발매일
제목
규격
규격품번
오리콘 최고 순위
비고
1997년 12월 10일
TRIAD COMPLETE BOX
6CD
COCA-14660/5
14위
TRIAD(트라이어드)에서 발매된 모든 음원을 수록한 박스 세트.
'''30 Years 30 Hits''' (2022년 1월 8일, 스트리밍 전용)
6. 4. 라이브 앨범
SO ALIVE일본어는 1999년 5월 26일에 CD(FHCF-2457)로 처음 발매되었고, 2013년 12월 4일에 Blu-spec CD2(BVCL-30012)로 재발매되었다. 이 앨범은 “PUNCH DRUNKARD TOUR 1998/99” 투어 중 멤버들이 직접 선곡한 곡들로 구성되어 있으며, 오리콘 차트 최고 순위는 3위를 기록했다.[49]
Live Loud는 2021년 2월 3일에 발매된 라이브 앨범으로, 결성 30주년 기념 기획의 일환으로 제작되었다. 초회한정반(WPCL-13269/70)과 통상반(WPCL-13271) 두 가지 형태로 발매되었으며, “30th Anniversary DOME TOUR” 나고야 돔 공연, 교세라 돔 공연, “30th Anniversary LIVE” 도쿄 돔 공연 중 팬 투표로 선곡된 곡들로 구성되었다. 2020년 12월 28일 “30th Anniversary LIVE” 일본무도관 공연 종료 후 수록곡이 발표되었으며, 오리콘 차트 최고 순위는 1위를 기록했다.[48]
발매일
제목
규격
규격품번
오리콘 최고 순위
비고
1999년 5월 26일
SO ALIVE
CD
FHCF-2457
3위
“PUNCH DRUNKARD TOUR 1998/99” 투어 중 멤버들이 직접 선곡한 앨범.
2013년 12월 4일
Blu-spec CD2
BVCL-30012
2021년 2월 3일
Live Loud
CD(초회한정반)
WPCL-13269/70
1위
결성 30주년 기념 기획의 일환으로 발매. “30th Anniversary DOME TOUR” 나고야 돔 공연, 교세라 돔 공연, “30th Anniversary LIVE” 도쿄 돔 공연 중 팬 투표로 선곡된 곡들로 구성. 2020년 12월 28일 “30th Anniversary LIVE” 일본무도관 공연 종료 후 수록곡 발표.
「THE YELLOW MONKEY SUPER JAPAN TOUR 2016 -SAITAMA SUPER ARENA 2016.7.10-」[167]
입상
「9999」[168]
8. 메카라 우로코
밴드의 생일인 12월 28일에는 "옛날 THE YELLOW MONKEY로 돌아간다"는 취지로 초기 음악을 중심으로 한 라이브 공연 "메카라 우로코(メカラ ウロコ)"를 1996년, 1998년, 1999년, 2001년, 2016년, 2017년[128], 2018년[129]에 걸쳐 7번 개최했다. 요시이의 말에 따르면 "망년회도 겸해서" 하는 이벤트라고 한다. 일본무도관이 2020년 도쿄 올림픽을 위한 개축 공사로 인해 일시적으로 사용 불가능하게 되었기 때문에, 2018년에 한 번 끝냈다.[83]
기본적으로 2부 구성으로 진행되며, 1부는 일반적인 밴드 연주이고, 2부부터는 "메카라 우로코 악단(メカラ ウロコ楽団)"이라고 불리는 오케스트라 단체와 함께 곡을 연주하는 것이 일반적이었다(현악 편곡과 지휘는 첼리스트 요이에 우다이(四家卯大)가 담당). 2016년 이후로는 "메카라 우로코 악단"으로서의 참여는 없었고, 2016년의 "27"은 토쿠자와 세이겐 오케스트라(徳澤青弦オーケストラ), 2018년의 "29"는 사토 마이코 스트링스(佐藤万衣子ストリングス)가 각각 연주했다(2017년에는 현악 편성 자체가 없었다). 또한 라이브 중간에는 멤버들이 "도쿄 부기우기" 개사곡인 "오소소 부기우기(おそそブギウギ)"를 부르는 것이 관례였다.
이것들과는 별도로 2004년 해산 이벤트도 "메카라 우로코・15"라는 이름으로 개최되었다. 또한, 2009년 12월 22일에 결성 20주년 기념으로 후지TV에서 방송된 특집 방송도 『메카라 우로코・20』으로 명명되었다.
밴드 해산 후에도 요시이는 2006년~2015년까지 매년 12월 28일에 일본무도관에서 라이브 공연을 하는 것이 관례였다. 하지만, 일반적인 라이브 투어의 일환으로 개최되는 경우가 많아 "메카라 우로코"라는 타이틀은 사용되지 않았다. 요시이는 "밴드가 부활할 때까지, 내가 이 날을 지켜나가고 싶다는 생각에서 (12월 28일에) 솔로 라이브를 했습니다. 매번 멤버들이 건강할 때, 다시 여기서 하고 싶다고 생각했습니다."라고 말했다.[83]
: 1st - 3rd 앨범의 곡들이 중심이 되어 구성되었고, 오프닝의 "MORALITY SLAVE"에서는 1993년에 실시된 일본청년관에서의 라이브(life time・SCREEN〜追憶の銀幕〜 도쿄 공연)의 연출을 재현하여, 머리에 주머니를 쓴 여성(무도관 측의 NG로 이번에는 나체가 아님)을 2명에서 20명으로 늘려서 공개했다. 요시이가 자신의 자서전에서 "지금도 봅니다. 그 라이브 영상은.(중략) 기쁨의 부분에서는, 과거에도 그것을 능가하는 라이브는 없습니다."[130]라고 할 정도로 마음에 들어 하는 라이브이며, "언젠가 완전판을 내고 싶다"고 적은 약 2년 후인 2009년에 완전판인 『메카라 우로코・LIVE DVD BOX』가 발매되었다. 마지막에는 요시이가 레코드 회사 이적에 대한 심경을 이야기하고, 이적 후 첫 번째 싱글이 되는 "낙원"이 라이브의 마지막 곡을 장식했다.
'''메카라 우로코・9''' (1998년 12월 28일 (일본무도관))
: 1997년은 『PUNCH DRUNKARD』의 레코딩 등으로 바빴던 탓에 1년 공백이 있었다. "PUNCH DRUNKARD TOUR" 중의 개최였고, 무도관 2DAYS 이후였기 때문에 충분한 리허설을 할 수 없는 상태였지만, 멤버들의 강한 희망에 의해 개최되었다. 이전과 마찬가지로 1st - 3rd 앨범의 곡들이 중심이다. 앵콜의 "MERRY X'MAS"에서는 요시이가 『jaguar hard pain』에 등장하는 마리로 여장을 하고 공개했다. 마지막 곡을 장식한 "SO YOUNG"은 이 날이 첫 공개였고, 이후 18번째 싱글로 발매되었다.
'''메카라 우로코・10''' (1999년 12월 28일 (일본무도관))
: "PUNCH DRUNKARD TOUR" 이후 활동 휴지 후에 개최되었다. 29일의 팬클럽 한정 라이브 "We are Petticort Laner de 공연"과 2개의 공연으로 개최되었다. 여성 코러스로 로비 댄츠, 마나 리온 2명, 호른 섹션으로 츠즈라노 아츠시(つづらのあつし)(색소폰. 관악 편곡도 담당), 아오야기 마코토, 사사키 시로(트럼펫), 시모가미 류야(트럼펫), 키요오카 타로(트롬본)가 참가했고, 코러스 2명과 츠즈라노・아오야기는 다음 해에 개최된 콘서트 투어 "SPRING TOUR"에도 동행했다. 처음으로 4th 앨범 이후의 곡도 공개되었고, 1st - 6th 앨범까지 폭넓게 선곡되었다. 마지막 곡을 장식한 "장미색 나날"은 이 날이 라이브 첫 공개이다.
'''메카라 우로코・8''' (2001년 1월 4일 (오사카 돔), 1월 8일 (도쿄 돔))
: 지난 3회 공연과는 달리 일본무도관 이외의 장소에서 개최되었고, 개최일은 밴드의 생일과는 무관하다. 곡은 멤버들의 "지금 하고 싶은 곡을 하자"는 의향으로 앨범 『8』의 수록곡을 중심으로 구성되어 있다. 요시이의 말에 따르면 "옛날 곡으로 세트리스트를 짜면 『8』의 수록곡이 전혀 들어가지 않았다"는 이유로, 앞서 언급한 컨셉트를 바탕으로 세트리스트가 다시 짜여졌다고 한다. 그렇기 때문에 타이틀도 11(12)이 아니라 앨범에 맞춰 『8』이 되었다. 라이브 마지막에는 요시이가 "우리, 보통의 들개로 돌아갑니다!" "우리 옐로 몽키는 영원히 불멸입니다!"라는 MC와 함께 "WELCOME TO MY DOGHOUSE"가 마지막 곡을 장식했다. THE YELLOW MONKEY 활동 휴지 전 마지막 라이브였고, 이후 재결성을 맞이할 때까지 실질적으로 밴드의 마지막 라이브가 되었다.
'''메카라 우로코・27''' (2016년 12월 28일 (일본무도관))
: 20년 전에 처음으로 개최된 "메카라 우로코・7"과 직전까지 진행되었던 투어 "THE YELLOW MONKEY SUPER JAPAN TOUR -SUBJECTIVE LATE SHOW-"의 내용을 조합한 형태로 공개했다. "MORALITY SLAVE"나 "진주색 혁명시대(真珠色の革命時代)(Pearl Light Of Revolution)" 등은 메카라 우로코・7과 같은 연출로 공개되었고, 선곡도 인디즈 시대부터 당시 최신곡인 "사의탑(砂の塔)"까지 폭넓게 선곡되었다.
: 17년 만에 된 도쿄돔 공연 2DAYS 직후, "큐슈 SPECIAL"이라는 이름으로 선곡과 연출을 일신하여 후쿠오카 야후오쿠!돔에서 개최되었다. 과거에 단 한 번만 공개되었던 "Wedding Dress"로 시작하여, 객석 내 스테이지로 이동하여 어쿠스틱 어레인지를 선보이는 장면도 있었다. "추억의 머메이드"는 1995년 이후 약 22년 만에 공개되었고, "LOVE LOVE SHOW"는 가사를 하카타 사투리로 바꿔서 공개했다.[131]
'''메카라 우로코・29''' (2018년 12월 28일 (일본무도관))
: 재결합 후에도 공개되지 않았던 곡이 다수를 차지한 본 공연은, 1곡째가 "주디(ジュディ)"로 시작하여 "사이킥 No.9", "STONE BUTTERFLY", "DEAR FEELING", "GIRLIE" 등 앨범 『8』의 곡을 연주하면서, 메카라 우로코・9의 곡인 "Oh! Golden Boys", "DONNA", "가면극(仮面劇)", "먼 세계(遥かな世界)", "거리의 등불(街の灯)" 등도 공개했다. 또한, 지금까지 한 번도 연주되지 않았던 "약국에 가자(薬局へ行こうよ)"가 처음으로 연주되었고, "달콤한 경험(甘い経験)", "떠나지 마(離れるな)" 등 "PUNCH DRUNKARD"의 곡도 연주되었다. "모피 코트의 블루스(毛皮のコートのブルース)"를 메카라 우로코에서 연주하는 것은 처음이며, 1999년 12월 29일의 "Petticoat Lane de 공연" 이후의 연주였다. 또한, 신곡을 본편에서 연주하는 것은 처음이다. 마지막은 앨범 선행 발매되는 신곡 "I don't know"로 마무리했다. 또한, 메카라 우로코라는 타이틀로 라이브를 하는 것은 이것으로 마지막이 되었다.
9. 평가
THE YELLOW MONKEY는 일본 국내외 여러 음악가들에게 높은 평가를 받고 있다.
타카하시 에이키: “SPARK” 이후 “パール”와 “プライマル。”을 제외한 13곡의 싱글에서 뮤직 비디오 감독을 맡았다. 시간적 여유와 자유로운 표현을 허용받아 뮤직 비디오뿐만 아니라 영상 작품, 라이브 비디오 등을 제작하여 요시이로부터 “옐로 몽키의 다섯 번째 멤버”라는 말을 들었다.[141] 1997년 스페이스 샤워 뮤직 비디오 어워즈 베스트 디렉터상을 수상했다.
숨기기(X JAPAN): 1993년 솔로 활동 시작 무렵, 팬임을 공언하며 곡들을 매우 칭찬했다.[141] ROCKIN'ON JAPAN 1998년 6월호에서 "우리가 록을 듣고 느낀 것을 그대로 시원하게 표현하고 있는 사람(곡)은?"이라는 질문에 구근을 예시로 들었다.
미와 아키히로: 저서 『천성미어』에서 "들어야 할 록 음악 리스트"로 요시이 카즈야의 발라드를 추천했다. 2016년 재결합 공연에 꽃을 보냈으며, 2017년 새 베스트 프로모션에서 공식 캐릭터의 목소리를 담당했다.
쿠와타 케이스케(서던 올스타즈): 도쿄TV의 음악 프로그램에서 "정면 승부라면 옐로 몽키에게는 이길 수 없다"고 말했다.[142] 잡지 인터뷰에서 "(더 옐로 몽키의 곡은) 곡도 정말 좋고, 후렴구가 확실히 있다. 이게 억울하네"라고 말하며 요시이와 대담을 진행했다. 2016년 자신의 프로그램에서 재결합 싱글 사의 탑을 높이 평가했다. 요시이는 서던 올스타즈의 커버 밴드에서 기타를 담당했던 과거를 밝혔다.[143]
쿠사노 마사무네(스피츠): 잡지 인터뷰에서 요시이와 대담하며, 더 옐로 몽키의 초기 음악에 대해 "(소리가 새어나오는 곡을 듣고) 굉장하다고 생각했다. 그때부터 이미 매력적인 느낌을 가지고 있었다"고 평가했다. 또한 요시이의 록스타다운 카리스마를 언급했다.
스티븐 타일러(에어로스미스): 구근을 "매우 심플하면서도 섬세한 감정이 담겨 있다. 매우 마음에 들었다"며 극찬했다.
모건 피셔(모트 더 후플): "그들은 큰 마음과 섬세한 감정, 그리고 진정한 재능을 갖춘 녀석들이다"라고 평가했다.[144]
KISS: 진 시몬스는 더 옐로 몽키의 앨범과 영상 작품을 소지하고 있다고 밝혔다.[145] 닛폰TV의 정보 프로그램에서 "일본 밴드 중에서 마음에 드는 것은 더 옐로 몽키"라고 말했다.[146] 2017년 인터뷰에서[147] 자신의 솔로 프로젝트에서 더 옐로 몽키의 곡을 커버할 수도 있다고 언급했다.
시이나 링고: NHK의 음악 프로그램에서 팬임을 밝히며, 요시이 카즈야에게 팬레터를 보낸 적이 있다고 말했다.[142]
켄 나오코: 팬임을 밝히며, 2001년 도쿄돔에서 열린 "메카라 우로코・8"에 참석했다.
아야노코지 쇼(키시단): 팬임을 밝히며, 요시이의 자서전을 읽었다고 말했다. "90년대에, 저 같은 목소리의 사람이 보컬을 목표한다는 건 상상도 못 했어요. 그 시대에 하이톤이 아닌데도 밀리언 셀러를 달성한 건 THE YELLOW MONKEY 정도"라고 말했다.[148]
9mm 파라벨럼 불릿: 멤버 4명이 팬임을 밝혔다. 밴드 편성도 THE YELLOW MONKEY와 같다. 트리뷰트 앨범에 참여하고, 베스트 앨범 특설 사이트에서 코멘트를 남겼다.[149]
더 백 혼: 트리뷰트 앨범에 "구근" 커버곡으로 참여했다. 드럼의 마츠다와 기타의 스가나미가 영향을 받았다고 밝혔다.
다이고(브레이커즈): 팬임을 밝혔다. THE YELLOW MONKEY에 대해 "4명이 연주하는 순간 모든 공기를 바꿀 수 있는 밴드의 파워를 느낀다"고 평가했다. "메카라 우로코・8"에도 참석했다.
나카다 유지(츠바키야 시주소): 팬임을 밝히며, 트리뷰트 앨범에도 참여했다. "나에게 있어 아이돌", "THE YELLOW MONKEY를 듣기 시작하면서 리프 중심의 곡 만들기에 변화가 생겼다"고 말했다.[150]
요시다 요시후미(트라이세라톱스): 팬임을 밝히며, 트리뷰트 앨범에도 참여했다. 요시이도 TRICERATOPS를 좋아하며 베스트 앨범 발매 시 코멘트를 남겼다. 2007년 요시이와 TRICERATOPS가 "JAM"을 세션으로 연주했고, 요시다 요시후미는 2009년 이후 거의 모든 라이브 및 레코딩에서 요시이의 서포트 드러머 역할을 맡고 있다. "글램록이라기보다는 더욱 세련된 느낌", "멤버 각각 캐릭터가 아주 강하다"고 말했다.[151]
마츠오 키요시(케미스트리 프로듀서): CHEMISTRY 활동 재개의 이상적인 선례로 THE YELLOW MONKEY 재결합을 떠올렸다.[152]
키타니 타츠야: THE YELLOW MONKEY의 팬이며, 요시이 카즈야를 "남자로서 동경하는 대상"이라고 말했다. 장미색 날들을 부르는 요시이 카즈야를 멋진 노래 방법의 모범으로 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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